누군가(길포드)에 의해 정의된 인류 그리고 세상(열차)
그 인류와 세상(설국열차)을 넘기 위해 필요한 용기와 무모함(인간다운 삶을 위한 반란?)
상층부와 하층부의 단절(법, 제도, 직업). 지도부에 의해 계획된 반란(그들이 최선이라 생각하는 최악) 정의된 사회 안에서 정당화된 살생(폭군, 폭압). 그들이 최선이라고 여기는 최선의 맹점.
세상(열차)과 새로운 세상(북극곰이 살아가는 그 세상)이 만나기 위한 교합점(공상과 투쟁에 의한 이벤트, 남과 커티스의 희생)을 만들어나가는 사람들.
시련과 아픔 없이 인류는 발전 할 수 없고 도전 할 수 없다.
자유와 사랑 없이 누군가에 의해 정의된 혹은 조작된 "세상"을 우리가 아는 모든 "세상"이라 정의하며, 여기며, 승복하며 살아 갈텐가?
그 인류와 세상(설국열차)을 넘기 위해 필요한 용기와 무모함(인간다운 삶을 위한 반란?)
상층부와 하층부의 단절(법, 제도, 직업). 지도부에 의해 계획된 반란(그들이 최선이라 생각하는 최악) 정의된 사회 안에서 정당화된 살생(폭군, 폭압). 그들이 최선이라고 여기는 최선의 맹점.
세상(열차)과 새로운 세상(북극곰이 살아가는 그 세상)이 만나기 위한 교합점(공상과 투쟁에 의한 이벤트, 남과 커티스의 희생)을 만들어나가는 사람들.
시련과 아픔 없이 인류는 발전 할 수 없고 도전 할 수 없다.
자유와 사랑 없이 누군가에 의해 정의된 혹은 조작된 "세상"을 우리가 아는 모든 "세상"이라 정의하며, 여기며, 승복하며 살아 갈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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