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Life
제단 그리고 세상
rockc
2013. 6. 23. 23:36
오늘 목사님의 설교가 무척이니 와닿는다
지금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 교회 믿는다고 말하는게 조심스러워지는 가장 큰 이유는 나의 언행과 생각이 주님을 닮아 가려하지 않고 세상것들, 썩어질 것들에 미련을 놓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원의 본질이 퇴색되어버린 심리적 기독교, 실용적 기독교 결국은 우리 공동체가 안고 끌어가야 할 대상들이며 세상이 우리의 삶과 생각을 송두리째 산산조각 내버린다 해도, 우리가 지켜야할 추구해야 할 명백한 진리를 잊어서는 안된다.
세상과 제단 그 가운데에서 몸부림치고 있는 우리들, 그리고 나.. 우리 그리고 나를 통해 이 세상이 옳고 행복하고 사랑을 추구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상상 이상의 노력과 기도가 필요하다.
지금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 교회 믿는다고 말하는게 조심스러워지는 가장 큰 이유는 나의 언행과 생각이 주님을 닮아 가려하지 않고 세상것들, 썩어질 것들에 미련을 놓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원의 본질이 퇴색되어버린 심리적 기독교, 실용적 기독교 결국은 우리 공동체가 안고 끌어가야 할 대상들이며 세상이 우리의 삶과 생각을 송두리째 산산조각 내버린다 해도, 우리가 지켜야할 추구해야 할 명백한 진리를 잊어서는 안된다.
세상과 제단 그 가운데에서 몸부림치고 있는 우리들, 그리고 나.. 우리 그리고 나를 통해 이 세상이 옳고 행복하고 사랑을 추구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상상 이상의 노력과 기도가 필요하다.